관심 있는 장소

경희궁

현지인 37명이 추천하는 곳,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Maro
June 9, 2019
비운의 경희궁_조선 궁궐 중 가장 뛰어난 경관을 갖고 있었으나 흘러온 역사 속에 현재는 그 20% 밖에 남지 않았다.
명관
October 4, 2022
경희궁은 1623년 15대 왕(광해군)이 지었다. 경희궁은 16대 왕(인조)의 아버지인 정원군의 집이었다. 하지만 그 터에 왕기가 서려 있다는 말이 돌자 광해군이 이를 몰수해 궁궐을 지은 것이었다. 건립 당시만 해도 230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1500칸에 이르는 대궐이었다. 15대 왕(광해군) 이후 25대 왕(철종) 때까지 이궁으로 사용했으며 전각만도 100여 동이 넘었다. 인조반정(1623)으로 15대 왕(광해군)은 폐위되고 뒤를 이어 16대 왕(인조)이 왕위에 올랐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수지리가 현실이 된 셈이다. 경희궁은 처음에는 경덕궁(慶德宮)이라 불렀으나 21대 왕(영조)대에 이르러 지금의 이름인 경희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경희궁은 1623년 15대 왕(광해군)이 지었다. 경희궁은 16대 왕(인조)의 아버지인 정원군의 집이었다. 하지만 그 터에 왕기가 서려 있다는 말이 돌자 광해군이 이를 몰수해 궁궐을 지은 것이었다. 건립 당시만 해도 230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1500칸에 이르는 대궐이었다. 15대 왕(광해군) 이후 25대 왕(철종) 때까지 이궁으로 사용했으며 전각만도 100여 동이 넘었다. 인조반정(1623)으로 15대 왕(광해군)은 폐위되고 뒤를 이어 16대 왕(인조)이 왕위에 올랐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수지리가 현실이 된 셈이다. 경희궁…
수남
October 10, 2018
02-724-0274 종로구 경희궁길 31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도보 10분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 도보 10분 매주 월요일 휴무 1617년 세워진 궁궐로 당시 임금이던 광해군이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지었다.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나라의 업무를 보던 궁이라 '서쪽 궁궐'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시되었는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철거되기도 하고 일본인들의 학교로도 이용되면서 궁궐의 자취를 잃고 말았다. 1988년부터 복원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이전되었던 정문인 흥화문을 옮겨오고 공식행사를 거행하던 승전전을 다시 짓는 등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근방에 성곡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어 산책삼아 찾아보기 좋다.
Yonghan
March 28, 2015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Uigon
September 3, 2014
It is not that popular palaces compare to others, but if you are interested in different palaces, you may want to che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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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45 Saemunan-ro
Jongno-gu,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