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는 장소
Blue House Sarangchae
현지인 9명이 추천하는 곳,
위치
45 Hyoja-ro 13-gil
Seoul, Seoul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본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경호를 위해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이 통행 금지된 후 오랫동안 이 지역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며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관하였다. 기존의 효자동 사랑방을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개축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2010년 1월 개관하였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화요일 및 매년 1월 1일 휴무), 관람료는 무료이다. * 매주 화요일 휴관(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운영, 다음 첫번째 평일에 대체휴관)
본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경호를 위해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이 통행 금지된 후 오랫동안 이 지역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며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관하였다. 기존의 효자동 사랑방을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개축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2010년 1월 개관하였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사랑채 02-723-0300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도보 12분 09:00-18:00 무료 서촌(세종마을) 종로구 통인동 일대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도보 8분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중심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와 수도 서울의 발전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곳이다. 청와대 사랑채 인근의 서촌은 '경복궁의 서쪽에 자리햇다'는 의미로 골목마다 고즈넉한 한옥들이 숨어 잇으며 대림미술관을 비롯해 작은 갤러리와 카페, 맛집들이 발길을 붙잡는다.
주변의 독특한 즐길 거리
현지인 추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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