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역

하멜전시관(동해상사앞)

현지인 1명이 추천하는 곳,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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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16
여수는 네덜란드인 하멜이 억류되어 살다가 일본으로 탈출한 곳입니다. "663년(현종 4) 흉년이 들자 하멜의 일행은 남원에 5명, 순천에 5명, 여수(麗水)의 전라좌수영(全羅左水營)에 12명이 분산되어 배치되었다. 하멜은 여수 전라좌수영에 배치되었고 고된 노역과 생활고에 지쳐 탈출을 결심하였다. 1666년(현종 7) 마침내 7명의 동료와 함께 배를 타고 탈출하여 일본 히라도(平戶)로 건너가서 나가사키(長崎)로 탈출하였다." (인용부분) 종화동 제2돌산대교(거북선 대교) 아래에 하멜전시관이 있으며 네덜란드에서 여수시에 선물한 하멜동상, 하멜등대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독특한 즐길 거리

해질녘부터 여수밤바다에서 유유자적 요트타기
요트타고 유유자적 즐기는 여수바다
위치
Yeosu-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