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우도
현지인 116명이 추천하는 곳,
현지인이 제공하는 팁
혜민
December 7, 2018
날씨가 맑은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종달항에서도 배편이 있으니 시간을 확인해 보시고 이용하시면 편하실듯해요.
Milim
June 30, 2018
하루종일 천천히 걸어보세요. 종달항, 성산항에서 우도 가는 배를 탈 수 있어요. 종달할까지는 걸어서 25분 정도 걸려요.
지만
March 7, 2017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답고 제주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지역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DooYong
August 13, 2022
제주 동부라면 필수로 넣으시는 코스 날씨가 좋으면 우도의 푸른 하늘과 전경은 세상 어디보다 아름다워요
의진
June 7, 2022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리웠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한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어디서 출발하든 15분 정도 소요된다. 섬의 길이는 3.8km, 둘레는 17km. 쉬지 않고 걸으면 3~4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돌아본다. 검멀레해변이나 우도봉, 홍조단괴해변, 하고수동해변 등 유명한 관광지 1-2개를 둘러보고, 카페나 음식점에서 휴식을 즐겨도 대략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여유있게 우도를 즐기고 싶다면 오전 아침배를 타고 들어가 오후 배를 타고 나와 하루종일 우도에 머물러 보는것도 좋다. 단, 기상에 따라 배 운항여부가 달라질수 있으니 우도 여행일정을 짜는데는 기상조건을 필히 확인해야한다.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리웠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한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어디서 출발하든 15분 정도 소요된다. 섬의 길이는 3.8km, 둘레는 17km. 쉬지 않고 걸으면 3~4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돌아본다. 검멀레해변이나 우도봉, 홍조단괴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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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추천 장소
- 현지인 15명이 추천하는 곳
위치
Jeju-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