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book for Seongbuk-gu
Sightseeing
본래는 '대원각' 이라는 이름의 고급 요정이었으나 요정의 주인이었던 고 김영한(1916 ~ 1999, 법명 길상화)이 건물을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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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길상사
68 Seonjam-ro 5-gil본래는 '대원각' 이라는 이름의 고급 요정이었으나 요정의 주인이었던 고 김영한(1916 ~ 1999, 법명 길상화)이 건물을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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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로 유명하며 한국미에 대한 빼어난 안목을 가졌던 최순우는 이 집에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아 넣으려 했다고 한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C%B5%9C%EC%88%9C%EC%9A%B0%20%EC%98%9B%EC%A7%91
Choi Sunu House 최순우옛집
9 Seongbuk-ro 15-gil《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로 유명하며 한국미에 대한 빼어난 안목을 가졌던 최순우는 이 집에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아 넣으려 했다고 한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C%B5%9C%EC%88%9C%EC%9A%B0%20%EC%98%9B%EC%A7%91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조선시대 별장이다. 성락원은 물이 흐르는 경치에 따라 세개의 공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지형으로 앞뜰․안뜰․뒤뜰로 나눌 수 있다. 앞뜰은 두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쌍류동천과 안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C%84%B1%EB%9D%BD%EC%9B%90
Seongnagwon Garden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조선시대 별장이다. 성락원은 물이 흐르는 경치에 따라 세개의 공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지형으로 앞뜰․안뜰․뒤뜰로 나눌 수 있다. 앞뜰은 두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쌍류동천과 안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C%84%B1%EB%9D%BD%EC%9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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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
134 Seongbuk-ro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C%84%B1%EB%B6%81%EA%B5%AC%EB%A6%BD%EB%AF%B8%EC%88%A0%EA%B4%80
Everything Else
Seongbuk-dong
향기 그윽한 성북동 길
낙산공원
41 Naksan-gil성곽길로 유명, 드라마 찬란한 유산, 파리의 여인, 여인의 향기 등 드라마 촬영장소
Ihwa-dong
이화동 벽화마을
마로니에 공원
1 Daehak-ro 8-gil공연예술의 본고장
Arts & Culture
Kansong Art Museum
102-11 Seongbuk-ro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