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님의 가이드북
관광
망상해변
동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동해의 대표적 경승지. 신선이 노닐던 곳이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무릉반석. 푸른 못등으로 유명하다.
또한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20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무릉계곡관리사무소
859-1 Samhwa-dong동해의 대표적 경승지. 신선이 노닐던 곳이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무릉반석. 푸른 못등으로 유명하다.
또한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해변의 크기는 작지만 절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애국가 방송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는 바위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기암 끝에 해가 걸린 모습이 촛불같아 '추암촛대바위 '라 불린다.
14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추암해변
해변의 크기는 작지만 절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애국가 방송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는 바위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기암 끝에 해가 걸린 모습이 촛불같아 '추암촛대바위 '라 불린다.
묵호동 논골마을은 1941년 개항해서 성업을 이루었던 묵호항의 역사와 치열한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마을이다. 논골담길에는 유난히 장화그림과 소품이 많이 등장하는데 언덕꼭대기에 생선을 말리던 덕장으로 오징어. 명태를 지게나 대야로 날랐다. 생계수단으로 바닷일을 했던 사람들에게 장화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소소한 풍경에 아련한 추억이 담겨있다.
15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논골 담길
Nongol 3-gil묵호동 논골마을은 1941년 개항해서 성업을 이루었던 묵호항의 역사와 치열한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마을이다. 논골담길에는 유난히 장화그림과 소품이 많이 등장하는데 언덕꼭대기에 생선을 말리던 덕장으로 오징어. 명태를 지게나 대야로 날랐다. 생계수단으로 바닷일을 했던 사람들에게 장화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소소한 풍경에 아련한 추억이 담겨있다.
한섬해변은 동해선 철길을 따라 이어진 해변이다. 한섬과 감추산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선 해변은 동해역에서 차로5분. 동해시청에서 걸어서15분 위치에 있다. 유일하게 시내와 인접해 있어 동해 시민들도 많이 찾는 바다이다. 해변산책로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숨겨진 보석이라 말할수있다.
12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한섬해수욕장
한섬해변은 동해선 철길을 따라 이어진 해변이다. 한섬과 감추산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선 해변은 동해역에서 차로5분. 동해시청에서 걸어서15분 위치에 있다. 유일하게 시내와 인접해 있어 동해 시민들도 많이 찾는 바다이다. 해변산책로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숨겨진 보석이라 말할수있다.
묵호항수변공원
13-64 Mukho-dong묵호항 수변공원은 묵호항 활어센터와 가까운거리로 식사 후 거닐기 좋다.
묵호항활어회센터
15-203 Mukho-dong싱싱한 수산물을 도매가격에 살수 있는곳.
활기 넘치는 수산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