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eo님의 가이드북

Hyun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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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로마의 4대 성당중 하나이며 마리아에 바쳐진 첫 성당입니다 성당 안에는 예수님이 탄생하실때 담기셨던 마구유가 있읍니다 저희집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있읍니다
로마의 4개 성당에 속하는 유명한 성당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바실리카 리베리아나’라고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352년 8월 5일 더운 여름날에 교황 리베리오는 꿈에 성모 마리아를 만나게 된다. 성모 마리아는 눈이 내린 자리에 교회를 하나 지으라는 계시를 내린다. 더운 여름에 눈이 올 리 만무하지만, 실제로 교황은 에스퀼리노(Esquilino) 언덕에서 교회가 세워질 만한 곳에 하얗게 눈이 내린 것을 발견하였고, 그 자리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을 세웠다고 한다. 소성당의 제단 위에 이 ‘눈의 기적’에 관한 내용이 부조로 그려져 있으며, 이러한 전설 때문에 교회는 매년 8월 5일 하얀 꽃잎을 흩뿌리며 ‘눈의 기적’을 경축한다. 교황은 352년에 계시를 받았으나 실제로 성당의 기초를 세운 것은 431년이다. 또 13세기에 개수되었고 그 후에도 여러 번 보수되면서 다양한 건축 양식들을 지니게 되었다. 교회 내부에는 미켈란젤로가 만든 예배당과 지하 묘지에 자리한 박물관이 있다. 우뚝 솟아 있는 높이 75m의 로마네스크식 종루도 멋스러운데, 오래된 기초 위에 1370~1378년 동안 개조한 것이다. 피라미드 모양의 뾰족탑은 16세기에 만들어졌다. 두산백과 두피아 출처
424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산타 마리아 마조레의 시스티나 성당
Piazza di Santa Maria Maggiore
424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로마의 4개 성당에 속하는 유명한 성당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바실리카 리베리아나’라고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352년 8월 5일 더운 여름날에 교황 리베리오는 꿈에 성모 마리아를 만나게 된다. 성모 마리아는 눈이 내린 자리에 교회를 하나 지으라는 계시를 내린다. 더운 여름에 눈이 올 리 만무하지만, 실제로 교황은 에스퀼리노(Esquilino) 언덕에서 교회가 세워질 만한 곳에 하얗게 눈이 내린 것을 발견하였고, 그 자리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을 세웠다고 한다. 소성당의 제단 위에 이 ‘눈의 기적’에 관한 내용이 부조로 그려져 있으며, 이러한 전설 때문에 교회는 매년 8월 5일 하얀 꽃잎을 흩뿌리며 ‘눈의 기적’을 경축한다. 교황은 352년에 계시를 받았으나 실제로 성당의 기초를 세운 것은 431년이다. 또 13세기에 개수되었고 그 후에도 여러 번 보수되면서 다양한 건축 양식들을 지니게 되었다. 교회 내부에는 미켈란젤로가 만든 예배당과 지하 묘지에 자리한 박물관이 있다. 우뚝 솟아 있는 높이 75m의 로마네스크식 종루도 멋스러운데, 오래된 기초 위에 1370~1378년 동안 개조한 것이다. 피라미드 모양의 뾰족탑은 16세기에 만들어졌다. 두산백과 두피아 출처
로마의 대표적 유적입니다 야경이 아름다우며 보름달이 콜로세움에 걸려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저희 집에서 도보로1 0분 걸립니다 에스퀼로 언덕을 가로질러 내려가다 보면 아름다운 콜로세움의 자태에 탄성이 나오실 겁니다
2612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콜로세움
1 Piazza del Colosseo
2612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로마의 대표적 유적입니다 야경이 아름다우며 보름달이 콜로세움에 걸려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저희 집에서 도보로1 0분 걸립니다 에스퀼로 언덕을 가로질러 내려가다 보면 아름다운 콜로세움의 자태에 탄성이 나오실 겁니다
로마제국 번영의 흔적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유적이다 야경 역시 그당시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돌덩이 하나부터 그어느것까지도 눈길을 사로 잡지 않는 것이 없다 한귀퉁이 자리잡고 눈을 감고 음미해 보자 당시의 활기찼던 그들의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진다
422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포로 로마노
5/6 Via della Salara Vecchia
422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로마제국 번영의 흔적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유적이다 야경 역시 그당시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돌덩이 하나부터 그어느것까지도 눈길을 사로 잡지 않는 것이 없다 한귀퉁이 자리잡고 눈을 감고 음미해 보자 당시의 활기찼던 그들의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벤티노 언덕에서 보는 일몰은 환상적이다 오렌지 공원의 야릇한 감성 이름 모를 싱어송 라이터의 버스킹으로 낭만이 넘쳐나는 이언덕을 꼭 추천한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곳은 몰타 기사단 열쇠구멍!! 줄이 기니 기다리는건 필수!! 열쇠구멍 사이로 몰타령과 바티칸 돔이 정확히 보인다
121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아벤티노 열쇠구멍
4 Piazza dei Cavalieri di Malta
121 명의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아벤티노 언덕에서 보는 일몰은 환상적이다 오렌지 공원의 야릇한 감성 이름 모를 싱어송 라이터의 버스킹으로 낭만이 넘쳐나는 이언덕을 꼭 추천한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곳은 몰타 기사단 열쇠구멍!! 줄이 기니 기다리는건 필수!! 열쇠구멍 사이로 몰타령과 바티칸 돔이 정확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