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젯사운드 워터프런트 캐빈

슈퍼호스트

Stet님이 호스팅하는 통나무집 전체

최대 인원 2명
침실 1개
침대 1개
욕실 1개

업무 전용 공간

와이파이를 갖추고 업무에 적합한 공용 공간입니다.

Stet님은 슈퍼호스트입니다

슈퍼호스트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평점을 자랑하며 게스트가 숙소에서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입니다.

훌륭한 숙소 위치

최근 숙박한 게스트 중 100%가 위치에 별점 5점을 준 숙소입니다.

모든 예약에는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하거나 숙소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또는 체크인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 대비한 무료 보호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일부 정보는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번스 코브에 위치한 아늑한 1베드룸 오두막. 주변 데크에서 아름다운 물과 야생 동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나무 난로 옆에서 고독을 만끽해보세요. 게스트는 주변 숲과 푸젯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할인된 최소 7박 예약이 있습니다. 장기 숙박의 경우 할인율이 높아집니다. 7년 동안 훌륭한 게스트를 맞이할 경우, 청소비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비흡연자 및 완전히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객실은 성인 싱글 또는 성인 커플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팎에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큰 그림 창문이 있어 바닷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북쪽을 마주하는 전망을 통해 일출과 일몰이 바뀌는 시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진 사진 촬영 기회. 객실은 360평방피트입니다. 편안한 더블 베드 (퀸 사이즈는 아니지만 가까운 사람과 함께 오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옷장, 서랍장, 완비된 주방 공간, 전기 난방 플러스 우드스토브, 샤워기와 변기가 있는 욕실 (주방 공간의 더블 싱크), 야외 바베큐, 갑판 가구....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은행과 물가 때문에 어른들에게만 숙박을 제한해야 합니다.

숙소 편의시설

만 전망

해변과 인접 - 해변

주방

무선 인터넷

업무 전용 공간

건물 진입로 무료 주차

전용 파티오 또는 발코니

뒷마당

여행 가방 보관 가능

헤어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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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스트 1명

316개 후기에서 별 5개 만점에 4.99개

청결도

정확성

의사소통

위치

체크인

가격 대비 만족도

호스팅 지역

Olympia, 워싱턴, 미국

이곳은 조용한 시골 동네로 산책할 곳이 많습니다. 저희 4에이커 부지는 여러분을 위해 개방되어 있으며 숲 (걷는 길) 과 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숙소를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25분 이내에 연어 구경 (11월), 부족 박물관, 푸겟 사운드를 따라 공원, 바닷가 산책로, 공연 예술 센터, 수많은 골프 코스, 라이브 극장, 서점, 파머스 마켓, 브루펍, 와인 바, 모든 취향에 맞는 레스토랑, 카약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7분 거리에 작은 시장이 있어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식사 장소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동네 펍 (캐릭터 코너) 도 있습니다.

호스트: Stet님

회원 가입일: 2014년 3월

후기 316개
본인 인증 완료
슈퍼호스트

Lynne and I feel fortunate to live in this part of the world and enjoy sharing the experience with others....We enjoyed the experience of living in Japan and I've been fortunate to live or work in Europe and the Western Pacific. However, after 24 years living here we still find ourselves standing still, staring out into the forest or out on Puget Sound never tiring of the experience. We stay busy Lynne is a hand bell choir director (I also play) and she drives horses (carriage types). She is also a great knitter, a harp player and takes part in many other activities. I enjoy helping with those activities plus am active in a non profit that works to help our state parks. We both work daily on keeping up our four acres and improving it with more plants, etc. On winter days we might hunker down with a book but when spring arrives we come out of hibernation and enjoy every minute of sun (even if it is filtered through clouds). We hope you will come and enjoy the area. Many people never leave our spot in the woods but we have plenty of information to help you plan your travels here in Washington. AirBnB has brought so many interesting people here...we look forward to your visit.

Lynne and I feel fortunate to live in this part of the world and enjoy sharing the experience with others....We enjoyed the experience of living in Japan and I've been fortunat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