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전망. 전용 욕실! 아침 식사.

슈퍼호스트

Juliet And Ed님이 호스팅하는 집의 개인실

최대 인원 2명
침실 1개
침대 1개
욕실 1.5개

셀프 체크인

열쇠 보관함을 이용해 체크인하세요.

Juliet And Ed님은 슈퍼호스트입니다

슈퍼호스트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평점을 자랑하며 게스트가 숙소에서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입니다.

훌륭한 숙소 위치

최근 숙박한 게스트 중 95%가 위치에 별점 5점을 준 숙소입니다.

모든 예약에는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하거나 숙소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또는 체크인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 대비한 무료 보호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일부 정보는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 * Covid로 인해, 이곳에 머무르도록 요청할 경우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에 있는 매우 깨끗한 집의 객실을 제공합니다. 저희는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객실 옆에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욕실 아님). 간단한 조식이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 청소비는 없습니다!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운타운, 그레이스랜드 또는 공항까지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숙소 전체를 읽어주세요. (우리 둘 다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숙소
객실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매트리스의 퀸사이즈 침대와 넉넉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창문에는 방이 상당히 어둡게 할 수 있는 셔터가 있습니다. 천장 선풍기도 있습니다.

전용 욕실은 바로 옆에 있으며 모든 것을 단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깨끗한 수건, 가운, 비누, 샴푸, 린스, 헤어드라이어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비슷한 가벼운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숙소는 2층 주택이며 침실은 위층에 있습니다 (14계단, 한쪽에 난간만 있음). 저희와 함께 머무르시면 회원님이 유일한 게스트입니다.

4박 이상 숙박하실 경우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리미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니 요청하시면 됩니다.

저희 숙소의 독특한 점은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와 뒤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 특히 봄과 가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점입니다.

숙박 장소

침실

퀸사이즈 침대 1개

숙소 편의시설

정원 전망

무선 인터넷

건물 진입로 무료 주차

세탁기

건조기

중앙 냉방시설

욕조

공용 파티오 또는 발코니

전용 뒷마당 - 울타리 완비

실내 벽난로: 장작 사용

체크인 날짜를 선택해주세요.

여행 날짜를 입력하여 정확한 요금을 확인하세요.

인원

게스트 1명

339개 후기에서 별 5개 만점에 4.94개

청결도

정확성

의사소통

위치

체크인

가격 대비 만족도

호스팅 지역

멤피스(Memphis), 테네시, 미국

저희 숙소는 교통 체증이 없는 짧은 산책로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잘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스트 멤피스로 알려진 고급스럽고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주거 지역에 있습니다. 교외가 아니라 도시의 일부이며, 종종 멤피스의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힙니다. 미드타운에서 15분, 다운타운 또는 그레이스랜드에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내까지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마일 미만 거리에 있는 멤피스의 유일한 홀푸드 (Whole Foods) 를 비롯하여 많은 레스토랑과 멋진 상점 근처에 있습니다. 많은 게스트가 테이크아웃을 좋아합니다.
또한 식물원, 딕슨 갤러리 및 정원 (저희가 좋아하는 곳), 멀티 스크린 영화관도 매우 가깝습니다.

호스트: Juliet And Ed님

회원 가입일: 2012년 3월

후기 341개
본인 인증 완료
슈퍼호스트

Ed and I (Juliet) are both retired from careers in healthcare. I grew up in England, but also lived for 22 years in Spain. I speak fluent Spanish, and reasonable French. Ed grew up in Ohio. We are both fully vaccinated against Covid-19.

We love to travel and have visited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We also love using Airbnb, both as hosts and as guests. We are non-smokers and we have no pets. We like walking, swimming, gardening, visiting museums, live theater, good food and wine, good conversations. We'd be happy to share a cup of tea or glass of wine with you and have a chat.

We are avid supporters of protecting the environment, and we try to practice sustainable living: we recycle, compost, grow some of our own vegetables and we really try very hard not to use paper products or single use plastic products.

Venez nous visiter si vous parlez français!
Y si prefieren comunicarse conmigo en español, será para mi un placer!

Ed and I (Juliet) are both retired from careers in healthcare. I grew up in England, but also lived for 22 years in Spain. I speak fluent Spanish, and reasonable French. Ed grew u…

숙박 중 게스트와의 교류

저희는 집에 꽤 있고, 항상 게스트를 직접 맞이하려고 노력하지만, 저희가 집에 없으면 게스트가 직접 체크인할 수 있도록 열쇠 보관함이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낮에 외출할 계획인 개인 여행객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게스트의 다양성을 즐겼고, 게스트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게스트가 혼자 지내는 것을 선호한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사생활을 존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