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천재(茶泉齋) 아름다운 녹차밭 산책과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편안히 머무는 작은집.

Dhyana님이 호스팅하는 전원주택 전체

최대 인원 2명
침실 1개
침대 1개
욕실 1개

셀프 체크인

열쇠 보관함을 이용해 체크인하세요.

순조로운 체크인 과정

최근 숙박한 게스트 중 100%가 체크인 과정에 별점 5점을 준 숙소입니다.

평점이 높은 호스트

Dhyana님은 최근 숙박했던 게스트 중 100%에게서 별 5개를 받았습니다.

모든 예약에는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하거나 숙소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또는 체크인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 대비한 무료 보호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다천재(茶泉齋)는 '비움'과 '쉼'을 위한
공간 입니다.
2년간 더디게 천천히 나무와 흙을 최대한 살려서 직접 리모델링 하였으며 마당과 돌담이 있는 독채입니다. 지리산 남쪽에 자리한 마을은 '세계 농업 유산'에 등재된 야생차밭이 있으며 계곡과 쌍계사 십리벚꽃길을 2층 정자 전망대에서 한눈에 볼수 있는 정금차밭 산책길이 있습니다. 하늘과 바람, 새소리,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무것도 안하기' 의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미니멀하게 인테리어된 공간은 침실1실, 거실겸 간이주방, 욕실이 있으며 침실에는 1인용 목화요와 이불이 준비된 온돌방 입니다. 거실에는 수제 발효차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찻상이 준비되어 있어 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외 파고라에서 녹차밭 전망을 즐기며 느긋한 아침을 즐겨 보세요.
텃밭에서 자란 유기농 야채와 허브를 이용한 건강한 조식을 제공 합니다.

숙소
다천재의 예약은 3개월 단위의 시즌별로 예약을 받습니다. 2박이상 3박까지 예약되며 예약과 예약사이 여유일을 두어 공간의 소독과 청소 충분한 환기를 합니다.
코로나의 단계가 상향되면 예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예약일 제한을 두는 것은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과 '쉼'이 될 수 있도록 소독과 청소, 쾌적한 공간유지를 위함 입니다. 코로나의 상황을 고려하며 호스트가 게스트를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좋은 공간 유지가 중요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이 되도록 대면시 반드시 마스크착용을 해 주시고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숙박 장소

침실

소파 1개, 요와 이불 2개

숙소 편의시설

안뜰 전망

정원 전망

호수나 강과 인접

주방

무선 인터넷

도로 주차(무료)

에어컨

전용 파티오 또는 발코니

전용 뒷마당 - 울타리 완비

숙소 내 보안 카메라

체크인 날짜를 선택해주세요.

여행 날짜를 입력하여 정확한 요금을 확인하세요.

인원

게스트 1명

42개 후기에서 별 5개 만점에 5.0개

청결도

정확성

의사소통

위치

체크인

가격 대비 만족도

호스팅 지역

Hwagae-myeon, Hadong-gun, 경상남도, 한국

지리산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섬진강변을 달려 십리벚꽃길을
지나 오는 조용한 마을입니다.
차밭이 있는 산 자락에 위치해 있고
지리산 둘레길이 마을을 지나갑니다.

가까운 곳에 정금차밭, 쌍계사, 칠불사, 화개장터.악양 최참판댁, 매암제다원, 섬진강변 너른 모래사장, 화엄사, 천은사, 사성암등이 승용차로 5분~25분 거리이고 바다가 있는 남해와 여수도 1시간~ 1시간 30분거리에 있어 다양한
여정을 계획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