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애님이 호스팅하는 펜션의 다인실
최대 인원 10명침실 1개침대 0개공동 사용 욕실 1개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품질 인증 업체 두륜산 자락에 자리 잡은 전통 한옥입니다.
앞으로는 완도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앞 마당에 텃밭이 있어 방문하시는 분들이 직접 채취해 드실 수 있습니다.
집 주위를 편백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툇마루에서 차 한 잔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수 물소리가 더욱 운치를 더해줍니다.
숙소
옛 정취를 느낄수있는 높은천장,넓은 거실이있어 가족,친구들 단체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안채와 문간방 전체를 예약하실수도있습니다.
최대10인까지수용가능합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시설
넓은마당, 평상,테이블,바베큐용품들
마루에 식수,차등
새소리는 덤으로
기타 주의사항
30분거리내에가볼만한곳
완도,강진,땅끝,대흥사등
앞으로는 완도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앞 마당에 텃밭이 있어 방문하시는 분들이 직접 채취해 드실 수 있습니다.
집 주위를 편백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툇마루에서 차 한 잔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수 물소리가 더욱 운치를 더해줍니다.
숙소
옛 정취를 느낄수있는 높은천장,넓은 거실이있어 가족,친구들 단체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안채와 문간방 전체를 예약하실수도있습니다.
최대10인까지수용가능합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시설
넓은마당, 평상,테이블,바베큐용품들
마루에 식수,차등
새소리는 덤으로
기타 주의사항
30분거리내에가볼만한곳
완도,강진,땅끝,대흥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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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Bukpyeong-myeon, Haenam-gun, 전라남도, 한국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산.들.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돌담길을따라 산책 하기 좋습니다. 커다란돌샘과 여름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수영장이있습니다.
- 후기 99개
- 본인 인증 완료
- 슈퍼호스트
해남으로 귀촌, 한옥집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살다, 사람과의 만남이 좋아 숙박을하게 되었습니다. 두륜산 자락에 자리잡고 옆으로 편백숲, 앞으로는 들과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먹거리가 풍족한 맑고 깨끗한곳입니다.
숙박 중 게스트와의 교류
문자나전화통화가능합니다
금애님은 슈퍼호스트입니다.
슈퍼호스트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평점을 자랑하며 게스트가 숙소에서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입니다.